결혼식 4월 vs 1월, 무려 325만원 차이...요즘 예비부부가 ‘스드메’ 버리는 이유
입력 : 2026. 08. 07(금)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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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결혼 비용에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성수기 평균 결혼 비용은 2156만원, 비수기는 1954만원​으로 202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특히 가장 비싼 4월은 2238만원, 가장 저렴한 1월은 1913만원​으로 최대 325만원(17%) 차이를 보였습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스튜디오 촬영을 빼고 드레스·메이크업만 선택하는 ‘드메’​도 늘고 있습니다. 드메 계약 비중은 15개월 만에 11.0%→19.2%, 약 1.7배 증가​했습니다.

가격도 스드메 292만원, 드메 160만원​으로 무려 132만원 저렴했습니다.

결혼식도 이제는 ‘무조건 성수기·스드메’보다 시기와 항목을 따져 비용을 줄이는 실속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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