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세계 맥주의 날’ 기념 임직원 체험행사
입력 : 2026. 08. 06(목)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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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세계 맥주의 날’을 맞아 경기 이천공장에서 임직원 대상 맥주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공장 내 맥주 박물관에서 한국 맥주산업의 발전 과정과 오비맥주의 역사, 양조 방식을 견학한 뒤 ‘이천 임금님 쌀’과 ‘장호원 복숭아’, ‘백사면 산수유’를 원료로 활용해 만든 수제맥주를 시음했다. 이어 발효와 숙성, 여과 등 맥주 제조 과정을 배우고 맥주를 병에 담는 병입 공정도 체험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세계 맥주의 날을 맞아 본사와 이천공장 임직원들이 한국 맥주 문화와 이천 지역 농산물의 특색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 잔의 맥주는 지역 농업과 지역사회를 지속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는 만큼, 국내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맥주 전문기업으로서 맥주가 가진 가치와 지역 원료의 소중함을 다방면에서 계속 조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