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달군 씨름 …장흥서 전통 스포츠 매력 ‘풍덩’
‘찾아가는 전통씨름’ 정남진 장흥 물축제서 이틀간 개최
시범경기·체험교실·즉석대회 성황…관람객 발길 이어져
시범경기·체험교실·즉석대회 성황…관람객 발길 이어져
입력 : 2026. 07. 27(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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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 길거리 씨름 한판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씨름협회
한여름 물축제 한복판에 씨름판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탐진강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 일곱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국내 대표 여름축제다. 물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 가운데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길거리 씨름 한판’이 색다른 즐길거리로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양일 오후 1시 관산중학교 씨름부 선수들의 시범경기로 시작됐다. 선수들은 힘과 기술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열린 씨름 체험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수들에게 기본 기술을 배우고 직접 모래판에 올라 씨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도 높았다.
체험 행사에 이어 남녀부 각각 16강 토너먼트 방식의 즉석 씨름대회가 진행됐다. 25일에는 박경빈(남자부)과 오수빈(여자부), 26일에는 박춘우(남자부)와 김세인(여자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대한씨름협회가 운영하는 전통씨름 저변 확대 사업이다. 지역축제와 대학축제, 전통시장, 해변축제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국민들이 씨름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씨름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씨름을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탐진강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 일곱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국내 대표 여름축제다. 물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 가운데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길거리 씨름 한판’이 색다른 즐길거리로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양일 오후 1시 관산중학교 씨름부 선수들의 시범경기로 시작됐다. 선수들은 힘과 기술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열린 씨름 체험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수들에게 기본 기술을 배우고 직접 모래판에 올라 씨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도 높았다.
체험 행사에 이어 남녀부 각각 16강 토너먼트 방식의 즉석 씨름대회가 진행됐다. 25일에는 박경빈(남자부)과 오수빈(여자부), 26일에는 박춘우(남자부)와 김세인(여자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대한씨름협회가 운영하는 전통씨름 저변 확대 사업이다. 지역축제와 대학축제, 전통시장, 해변축제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국민들이 씨름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씨름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씨름을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