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노사 공동협의체 구성
담당부서 독점 배제…광주·무안청사 노조 동등 자격으로 참여
종전근무지 보장·지원기능 분산 배치·3개 청사 균형 활용 원칙
종전근무지 보장·지원기능 분산 배치·3개 청사 균형 활용 원칙
입력 : 2026. 07. 26(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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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무안청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전남광주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노사협의체 논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차기 조직개편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체 구성은 양 청사 노조가 조직개편 과정에 공무원노조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마련해 달라고 공동 요구한 것을 특별시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특별시는 통합 출범 이후 청사 간 기능 재배치와 인사 방향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우려가 직원들 사이에 확산하고 갈등이 커지자, 담당 부서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조와 함께 대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협의체 구체적 운영 방식과 실무진 구성은 첫 회의에서 노사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행정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달성하기 위해 3개 청사에 대한 균형 있는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예산·인사 등 주요 지원 기능을 각 청사에 합리적으로 분산하고, 3개 청사 체제가 균형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과 부서 배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3개 청사 균형 있는 활용을 위한 기능·부서 배치, 종전 근무지 보장, 공정한 인사 기회 보장 방안, 직원 근무 여건과 고충 해소 등이다.
전남광주시는 특정 청사나 조직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기능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개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통합의 진정한 완성은 공직자들 마음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종전 근무지 보장과 지원 기능 분산, 3청사 균형 활용이라는 원칙 아래 노사협의체에서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광주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노사협의체 논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차기 조직개편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체 구성은 양 청사 노조가 조직개편 과정에 공무원노조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마련해 달라고 공동 요구한 것을 특별시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특별시는 통합 출범 이후 청사 간 기능 재배치와 인사 방향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우려가 직원들 사이에 확산하고 갈등이 커지자, 담당 부서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조와 함께 대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협의체 구체적 운영 방식과 실무진 구성은 첫 회의에서 노사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행정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달성하기 위해 3개 청사에 대한 균형 있는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예산·인사 등 주요 지원 기능을 각 청사에 합리적으로 분산하고, 3개 청사 체제가 균형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과 부서 배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3개 청사 균형 있는 활용을 위한 기능·부서 배치, 종전 근무지 보장, 공정한 인사 기회 보장 방안, 직원 근무 여건과 고충 해소 등이다.
전남광주시는 특정 청사나 조직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기능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개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통합의 진정한 완성은 공직자들 마음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종전 근무지 보장과 지원 기능 분산, 3청사 균형 활용이라는 원칙 아래 노사협의체에서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