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청년 창업가 121명 2년간 밀착 지원
월 100만원 사업화 바우처 지급…16개 기관서 공간·기술·투자 연계
입력 : 2026. 07. 24(금)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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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입교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 121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부터 창업공간, 기술개발,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2년간 단계별로 지원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업보육에 들어갔다.
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대학·출연기관·경제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사업 경과보고,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별 일대일 전문가 상담도 함께 마련됐다.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가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사업화 자금을 지급한다. 올해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27억원을 편성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교생은 기술인증 수수료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제품 홍보와 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2기 모집에는 지원 대상의 2.1배가 신청했다. 특별시는 사업계획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특화기술 분야 77명과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모두 12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 가운데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자는 67명이다. 2기부터는 행정통합에 맞춰 지원 대상을 기존 전남지역에서 광주지역 청년까지 확대했다.
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창업보육기관의 지원을 받는다. 참여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으로 구성됐다.
각 보육기관은 입교생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과 기술개발, 제품화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맡는다. 창업 분야별 전담 멘토를 배정해 일대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품 판매처 확보와 투자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특별시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자 등록과 제품·서비스 개발, 초기 시장 진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기존 창업자에게는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 투자유치 등 성장 단계에 맞춘 보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1년 동안 예비창업자 53명이 창업에 성공했고 44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다.
입교 기업들은 지식재산권 69건과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을 확보했다. 투자유치는 11건, 2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연결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업보육에 들어갔다.
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대학·출연기관·경제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사업 경과보고,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별 일대일 전문가 상담도 함께 마련됐다.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가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사업화 자금을 지급한다. 올해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27억원을 편성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교생은 기술인증 수수료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제품 홍보와 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2기 모집에는 지원 대상의 2.1배가 신청했다. 특별시는 사업계획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특화기술 분야 77명과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모두 12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 가운데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자는 67명이다. 2기부터는 행정통합에 맞춰 지원 대상을 기존 전남지역에서 광주지역 청년까지 확대했다.
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창업보육기관의 지원을 받는다. 참여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으로 구성됐다.
각 보육기관은 입교생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과 기술개발, 제품화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맡는다. 창업 분야별 전담 멘토를 배정해 일대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품 판매처 확보와 투자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특별시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자 등록과 제품·서비스 개발, 초기 시장 진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기존 창업자에게는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 투자유치 등 성장 단계에 맞춘 보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1년 동안 예비창업자 53명이 창업에 성공했고 44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다.
입교 기업들은 지식재산권 69건과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을 확보했다. 투자유치는 11건, 2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연결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