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와상환자·근골격계 질환 돌봄 기술 교육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30여명 대상
입력 : 2026. 07. 24(금) 13:53
본문 음성 듣기
광주기독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최근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와상환자·근골격계 질환 돌봄 기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광주기독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최근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와상환자·근골격계 질환 돌봄 기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 와상 및 근골격계 질환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활치료 분야 전문가인 이광숙 광주기독병원 재활치료실 팀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와상환자 및 근골격계 질환 대상자의 특성 이해, 체위변경 및 욕창 관리 방법, 상·하지 관절운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대상자의 신체 기능 유지와 욕창 예방을 위한 올바른 체위변경 방법,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상·하지 관절운동을 직접 실습하며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올바른 돌봄 방법과 안전한 신체 활동 보조 기술을 익히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광주기독병원 공공의료본부 관계자는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대상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피플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