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 번 만나면 5만원…고물가가 만든 ‘프렌드플레이션’
입력 : 2026. 07. 15(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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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 1만5000~2만원, 커피값 6000~7000원에 교통비까지 더하면 친구를 한 번 만나는 데 4만~5만원이 듭니다.

광주·전남에서도 모임 횟수를 줄이고, 더치페이와 점심 모임을 선택하는 ‘프렌드플레이션’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식사 후 카페 대신 공원과 산책로를 찾고, 단체 모임보다 2~4인 소규모 만남이 늘면서 지역 상권의 소비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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