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광주 미래산업 지원 ‘SOL클러스터’ 출범
반도체·AI 등 지역 전략산업 '원스톱 금융 지원'
금융·컨설팅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조성
금융·컨설팅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조성
입력 : 2026. 07. 15(수)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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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 금융 플랫폼 출범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 에서 열린 ‘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개소식에 참석한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와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내빈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신한 SOL클러스터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금융 수요를 반영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지역 거점 금융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수원 반도체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서남권과 동남권으로 거점을 확대했다.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 금융 플랫폼 출범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 에서 열린 ‘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개소식에 참석한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와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내빈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신한 SOL클러스터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금융 수요를 반영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지역 거점 금융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수원 반도체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서남권과 동남권으로 거점을 확대했다.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 금융 플랫폼 출범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 에서 열린 ‘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개소식에 참석한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와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내빈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신한 SOL클러스터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금융 수요를 반영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지역 거점 금융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수원 반도체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서남권과 동남권으로 거점을 확대했다.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신한은행은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북동 광주금융센터에서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와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SOL클러스터 전남광주’ 개소식을 열고 서남권 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 SOL클러스터는 지역 핵심 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부터 금융 지원, 컨설팅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이다. 산업별 전문성을 갖춘 조직을 현장에 배치해 기업의 자금 조달과 금융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전남광주 SOL클러스터는 지난 2024년 경기 수원에 문을 연 국내 첫 SOL클러스터에 이은 두 번째 거점이다. 수원 클러스터는 반도체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돼 왔으며, 신한은행은 이러한 노하우를 호남권 전략산업 지원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전남광주 SOL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 △본점 전문조직을 활용한 신속한 의사결정 △금융과 전문 컨설팅을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지원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략영업부와 기업여신심사부를 광주에 설치해 기업들이 본점을 거치지 않고 보다 빠르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심사와 의사결정을 진행해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김태진 신한 SOL클러스터장은 "전남광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생산적 금융을 우선 지원하고, 전문 역량을 현장에 집중해 금융 실행 속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금융상품과 컨설팅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AI, 반도체, 미래 에너지,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투자와 컨설팅 역량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 공급망 전체를 바라보며 지역과 은행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성장 가능성을 먼저 발견하고 현장에 최적화된 복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라는 비전에 맞춰 가장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도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광완 전남광주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기업인들을 만나면 자금 조달과 복잡한 금융지원 절차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다"며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기업금융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한 SOL클러스터가 지역 기업의 든든한 금융 플랫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는 만큼 금융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한 SOL클러스터가 지역 성장을 이끄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광주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