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재난 예방·대응·복구 관리 역량 입증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입력 : 2026. 07. 14(화)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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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와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공영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수와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안전문화 확산, 취약시설 안전관리, 재난 대비 훈련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실전 중심의 현장훈련 실시,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태세 강화, 산불·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체계 강화, 지역축제 및 다중운집 행사의 선제적 안전관리, 군민안전보험 운영과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의 재난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선 8기부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민선 9기에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