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종 보성 일광당 대표, 미래 인재 양성 응원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기탁
입력 : 2026. 07. 13(월)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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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에서 66년째 ‘일광당’ 시계방을 운영하는 이삼종 대표(오른쪽)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에서 66년째 ‘일광당’ 시계방을 운영하는 이삼종 대표(오른쪽)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에서 66년째 ‘일광당’ 시계방을 운영하는 이삼종 대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3년 전 팔순을 맞아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두 번째로 전달한 것으로, 평생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삶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인재 양성에 환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삼종 대표는 “내 돈은 나를 위해 쓰기보다 보성을 위해 쓰고 싶다”며 “지역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평생 일군 소중한 재산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나눠주신 이삼종 대표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아이들을 위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총 2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교육환경을 개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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