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코발티브, LIPS 사업화 지원 선정
센터 투자·추천 연계로 사업화 자금 확보…성장지원 성과 본격화
입력 : 2026. 07. 07(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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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 투자기업인 ㈜코발티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Ⅱ)’에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전남창경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 투자기업인 ㈜코발티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Ⅱ)’에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LIPSⅡ(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소상공인에게 선투자한 후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추천하면,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사업이다.

전남창경센터는 LIPS 운영사로서 ㈜코발티브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화 역량을 검토하고 사업 참여를 추천했으며, 사업계획 고도화 및 발표평가 준비 등 선정 과정 전반을 지원했다.

㈜코발티브는 폐굴패각과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저탄소 콘크리트 소재 ‘Shellcon’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콘크리트 대비 탄소배출 저감과 높은 강도를 구현한 친환경 소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공 벤치·스툴 등 B2G 중심의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공공조달 및 벤처나라 입점을 완료했으며, 이번 LIPS 사업을 통해 Shellcon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콘크리트 테이블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B2C 라이프스타일 가구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남창경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코발티브의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후속 투자 및 TIPS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전남창경센터 강정범 전남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와 정부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성장지원 성과”라며, “앞으로도 LIPS 운영사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부터 사업화, 후속투자까지 이어지는 성장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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