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유도팀, 2026 김천컵 전국대회 제패
양서우·신채원 각각 금메달…단체전 동메달 획득
입력 : 2026. 07. 06(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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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지영·양서우 선수.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양호 감독·신지영·신채원·양서우 선수.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유도팀이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90여개팀 1500여명이 참가했다.

52㎏ 이하급 양서우 선수와 63㎏ 이하급 신채원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값진 성과를 거뒀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귀중한 결과다”며 “앞으로 출전할 국내외 대회에서도 순천을 대표해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자체훈련과 전지훈련을 거쳐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강원 철원에서 열리는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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