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 민주당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입력 : 2026. 07. 06(월)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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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민주당 상황에 대해 “지난 1년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이대로는 국정 성공도 총선 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저의 당 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제게 정치를 가르쳐주신 김대중 대통령님, 복귀의 문을 열어준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지킨 민주당 깃발을 복권해준신 문재인 대통령님, 국정의 파트너로 삼아주신 이재명 대통령님, 네 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당인으로서 그 정신과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에 앞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민주묘지 추모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윤상원·박현숙 열사 묘소를 찾아 참배한 그는 방명록에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이라고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민주당 상황에 대해 “지난 1년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이대로는 국정 성공도 총선 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저의 당 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제게 정치를 가르쳐주신 김대중 대통령님, 복귀의 문을 열어준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지킨 민주당 깃발을 복권해준신 문재인 대통령님, 국정의 파트너로 삼아주신 이재명 대통령님, 네 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당인으로서 그 정신과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에 앞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민주묘지 추모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윤상원·박현숙 열사 묘소를 찾아 참배한 그는 방명록에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이라고 적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