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시민주권형 현장행정’ 시동
충무동 고충민원 현장 찾아 주민 안전 점검
입력 : 2026. 07. 03(금)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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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충무동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서영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형 현장행정’을 본격화하며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행보에 나섰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 따르면 서영학 시장은 최근 생활 속 불편과 고충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충무동을 찾았다.
서 시장이 방문한 곳은 마을 안길과 인접한 개발행위허가 부지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석축 구조물에 ‘배부름 현상(벽체가 바깥쪽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심화돼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이다.
서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함께 현장 구조물의 위험도를 면밀히 살폈으며,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항구적인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서 시장은 “인허가 과정에서의 세심한 검토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개발행위 허가 시 반드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한 후 인허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토지 소유주 등이 원상회복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시민주권형 행정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 따르면 서영학 시장은 최근 생활 속 불편과 고충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충무동을 찾았다.
서 시장이 방문한 곳은 마을 안길과 인접한 개발행위허가 부지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석축 구조물에 ‘배부름 현상(벽체가 바깥쪽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심화돼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이다.
서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함께 현장 구조물의 위험도를 면밀히 살폈으며,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항구적인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서 시장은 “인허가 과정에서의 세심한 검토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개발행위 허가 시 반드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한 후 인허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토지 소유주 등이 원상회복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시민주권형 행정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