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바란다] 전남서남권을 조선업 M.AX의 상징으로
임요셉 HD현대삼호 전략기획팀장
입력 : 2026. 06. 30(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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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셉 HD현대삼호 전략기획팀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광주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전남의 산업 기반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전남 서남권은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수많은 협력업체가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산업 클러스터다. 조선업은 지역 제조업 생산과 고용을 떠받치는 핵심 산업인 만큼 AI를 접목한 산업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정부 역시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남 서남권을 조선업 AI 전환(M.AX)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제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
메가특구는 AI 기반 생산관리와 디지털 트윈, 스마트 물류 등 첨단 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혁신 거점이 될 수 있다.
또 개발된 기술을 대형 조선소는 물론 중소 협력업체까지 확산시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첨단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 혁신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병행돼야 한다. 비수도권 차등 세제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 확대, 규제 개선, 산업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호남권도 이러한 국가 지원 정책에 적극 포함돼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해야 한다.
기업 투자는 결국 인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산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만이 청년을 붙잡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과감한 산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선업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기업 친화적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전남 서남권은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수많은 협력업체가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산업 클러스터다. 조선업은 지역 제조업 생산과 고용을 떠받치는 핵심 산업인 만큼 AI를 접목한 산업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정부 역시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남 서남권을 조선업 AI 전환(M.AX)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제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
메가특구는 AI 기반 생산관리와 디지털 트윈, 스마트 물류 등 첨단 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혁신 거점이 될 수 있다.
또 개발된 기술을 대형 조선소는 물론 중소 협력업체까지 확산시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첨단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 혁신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병행돼야 한다. 비수도권 차등 세제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 확대, 규제 개선, 산업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호남권도 이러한 국가 지원 정책에 적극 포함돼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해야 한다.
기업 투자는 결국 인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산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만이 청년을 붙잡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과감한 산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선업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기업 친화적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임요셉 g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