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1일 비 시작…장마철 돌입
남부지방 5~30㎜…역대 5번째 늦은 기록
입력 : 2026. 06. 30(화)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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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고기압과 정체전선이 북상한 가운데 7월1일 남해안에는 5~30㎜ 수준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전남·광주지역이 7월 1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사실상 장마철에 들어설 전망이다. 남부지방 장마 시작 시점으로는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다섯 번째로 늦은 기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1일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전선은 2일 일시적으로 남하한 뒤 3~4일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전망이다. 6일에도 비가 예보되는 등 당분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강수 흐름을 시작으로 남부지방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다고 밝혔다. 다만 정체전선을 강화시키는 기압계의 위치와 강도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남부지방 장마가 7월 1일 시작될 경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다섯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으로 기록된다.
역대 가장 늦은 장마 시작은 1992년 7월 9일이며, 1982년 7월 7일, 2021년 7월 3일, 2014년 7월 2일이 뒤를 잇는다. 1962년과 1987년에도 7월 1일 장마가 시작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 2일은 아침 20~22도·낮 25~31도, 3일은 아침 20~22도·낮 26~3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1일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전선은 2일 일시적으로 남하한 뒤 3~4일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전망이다. 6일에도 비가 예보되는 등 당분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강수 흐름을 시작으로 남부지방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다고 밝혔다. 다만 정체전선을 강화시키는 기압계의 위치와 강도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남부지방 장마가 7월 1일 시작될 경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다섯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으로 기록된다.
역대 가장 늦은 장마 시작은 1992년 7월 9일이며, 1982년 7월 7일, 2021년 7월 3일, 2014년 7월 2일이 뒤를 잇는다. 1962년과 1987년에도 7월 1일 장마가 시작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 2일은 아침 20~22도·낮 25~31도, 3일은 아침 20~22도·낮 26~3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