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순천제일대, 매실 수확 일손돕기
대학생·임직원 40여명 참여…농번기 인력난 지원
입력 : 2026. 06. 25(목)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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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순천시 승주읍의 한 매실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순천시 승주읍의 한 매실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임직원과 순천제일대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매실 수확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인력 해소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전남농협 임직원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학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순천제일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남농협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며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인력 지원 확대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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