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고속화 공론화…남부경제권 구축 논의
광주·부산·경남·전남연구원, 라운드 테이블 공동 개최
입력 : 2026. 06. 16(화)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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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과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전남연구원은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추진 라운드 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모델인 남부경제권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남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경전선 고속화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광주연구원과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전남연구원은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추진 라운드 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동서축 철도망의 기능을 강화해 남부권 산업·관광·생활권의 연결성을 높이고 국가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 황성웅 광주연구원 박사는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를 포함한 호남권과 부울경·대경권을 잇는 남부경제권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부산·대구 거점도시 간 협력을 기반으로 경전선·달빛철도 등 동서 연결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전환(AX)·문화관광·인재협력 중심의 남부권 신성장축을 제안했다.
이어 이상국 부산연구원 박사는 경전선 전철화·고속화가 광주와 부산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남부경제권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송정~순천 복선전철화와 고속화 추진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부울경 제조·물류 기반을 연계하고, 영·호남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서세욱 지방살리기부울경캠프 대표,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박사, 장준석 광주연구원 박사, 박기준 경남연구원 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경전선 고속화 추진을 위한 주요 쟁점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고속화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정책 과제와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해서는 서남권과 동남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 기반 마련이 중요하며, 경전선 고속화는 이를 뒷받침할 핵심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 대안들이 실제 국가 철도정책과 지역 간 협력사업으로 이어져 남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연구원과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전남연구원은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추진 라운드 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동서축 철도망의 기능을 강화해 남부권 산업·관광·생활권의 연결성을 높이고 국가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 황성웅 광주연구원 박사는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를 포함한 호남권과 부울경·대경권을 잇는 남부경제권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부산·대구 거점도시 간 협력을 기반으로 경전선·달빛철도 등 동서 연결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전환(AX)·문화관광·인재협력 중심의 남부권 신성장축을 제안했다.
이어 이상국 부산연구원 박사는 경전선 전철화·고속화가 광주와 부산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남부경제권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송정~순천 복선전철화와 고속화 추진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부울경 제조·물류 기반을 연계하고, 영·호남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서세욱 지방살리기부울경캠프 대표,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박사, 장준석 광주연구원 박사, 박기준 경남연구원 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경전선 고속화 추진을 위한 주요 쟁점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고속화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정책 과제와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해서는 서남권과 동남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 기반 마련이 중요하며, 경전선 고속화는 이를 뒷받침할 핵심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 대안들이 실제 국가 철도정책과 지역 간 협력사업으로 이어져 남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