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통합 전 마지막 임시회 개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9건 심사
입력 : 2026. 06. 15(월)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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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15일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광주시의회는 15일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는 광주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7건 등 총 3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상임위별로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폐지 동의안 등 10건을, 환경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을 심사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일곡동 월산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사용 동의안 등 13건, 교육문화위원회는 모아레포츠타운 현물출자 동의안 등 7건을 살펴본다.

서용규 의장직무대리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특히 추경예산에 포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은 행정통합 로드맵을 현실화하는 첫걸음인 만큼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가 행정통합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에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뜻을 담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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