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우수영 무형유산 한자리서 만난다
군, 8월 23일까지 광장갤러리서 기획전시회
입력 : 2026. 06. 14(일) 08:0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해남군은 오는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해남군청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돼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
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
우수영에는 부녀농요와 함께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들소리’도 있다. 45년만에 복원해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로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채록됐던 우수영 들소리의 최초 녹음본을 관람객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문화의 고장 해남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돼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
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
우수영에는 부녀농요와 함께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들소리’도 있다. 45년만에 복원해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로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채록됐던 우수영 들소리의 최초 녹음본을 관람객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문화의 고장 해남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