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 베트남 대형마트 진출…동남아 시장 공략
함평 맛나푸드 도시락김 등 1050박스 첫 선적
입력 : 2026. 06. 12(금)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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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최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의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전남 김 제품이 베트남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최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의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열고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인 트릿지와 협력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 입점을 성사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민순희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을 비롯해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시락김과 김자반, 김밥김 등으로 베트남 메가마켓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인 총 1050박스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300만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해외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판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연계를 맡은 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전남도는 트릿지의 해외 네트워크와 전남 김의 품질 경쟁력을 결합해 이번 메가마켓 입점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젊은 소비층 증가와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으로, 김을 비롯한 한국 식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입점을 발판으로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민순희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이번 수출은 전남 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의 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라며 “베트남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최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의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열고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인 트릿지와 협력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 입점을 성사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민순희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을 비롯해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시락김과 김자반, 김밥김 등으로 베트남 메가마켓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인 총 1050박스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300만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해외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판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연계를 맡은 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전남도는 트릿지의 해외 네트워크와 전남 김의 품질 경쟁력을 결합해 이번 메가마켓 입점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젊은 소비층 증가와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으로, 김을 비롯한 한국 식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입점을 발판으로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민순희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이번 수출은 전남 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의 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라며 “베트남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