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민주당 원팀 구축
경선 경쟁자까지 합류한 선대위 출범…개소식 성황
입력 : 2026. 05. 11(월)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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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는 최근 목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당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가 경선 경쟁자 합류로 ‘민주당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성휘 후보는 최근 목포시 백년대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일하는 시장’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 발전 비전과 선거 필승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 2000여명이 움집한 가운데 김원이 국회의원(목포)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 내부 결속과 원팀 체계가 본격화됐다.

강 후보는 “이 자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넘어 무너진 목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약속의 자리다”며 “목포의 현실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등의 삼중고로 청년 유출과 경제 침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정치해 왔고,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돈이 도는 도시 목포,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를 기필코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의 선택이 아니라 목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다”며 “끝까지 책임지고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중심의 책임 시정을 추진하겠다”며“양질의 일자리와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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