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AI사관학교 7기 대장정…교육체계·투자구조 개편
입교식·오리엔테이션…8개월간 220명 실전형 교육
입력 : 2026. 05. 06(수)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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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6일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사관학교 교장), 교육생 2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제7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교육체계와투자구조를전면개편한대한민국인공지능(AI)인재양성의요람,광주인공지능(AI)사관학교가산업현장을선도할융합형핵심인재육성을목표로8개월간의대장정에돌입했다.

광주시는6일전남진도쏠비치에서강기정시장을비롯해오상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장병탁서울대AI연구원장(사관학교교장),교육생220명등이참석한가운데‘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제7기입교식및오리엔테이션’을개최했다.

AI사관학교7기는인공지능산업의질적도약기에맞춰기술전문성과현장적용능력을동시에갖춘‘AI고급과정’으로개편된이후첫기수라는점에서의미가크다.

올해교육과정은기존의양적확대중심에서벗어나교육생개개인의역량을극대화하는방향으로전면혁신됐다.교육콘텐츠의깊이와지원수준을대폭강화해단순지식전달을넘어산업현장의난제를해결하고즉각적인성과를창출할수있는AI융합핵심인재양성을목표로한다.

교육생들은앞으로8개월간AI모델의기획부터개발,검증,사업화에이르는전과정을실무중심프로젝트로수행하게된다.팀별전담멘토가배치돼프로젝트완성도를높이고실전감각을끌어올리는역할을맡는다.

광주시는교육생들이학습에전념할수있도록지원체계도한층강화했다.교육기간중생활지원금을상향하고,타지역교육생을위한주거지원을확대하는등안정적인교육환경을마련했다.

수료이후에도창업시제품개발지원과지역기업취업시인건비지원등을통해‘교육-취업-창업-지역안착’으로이어지는전주기성장사다리를제공할방침이다.

2박3일간진행되는오리엔테이션은장병탁교장의특강을비롯해현직전문가들의취업아카데미,팀별협업경연등몰입형프로그램으로구성돼8개월여정을준비하는출발점이될전망이다.

강기정시장은“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AI영재고,암(Arm)스쿨등과함께광주가정성들여구축해온인재양성체계의핵심”이라며“예산확대에걸맞은한층깊이있는교육을통해여러분이인공지능중심도시광주의미래를이끌주역으로성장하길기대한다”고말했다.

한편2020년개교한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6년간총1528명의AI전문인력을배출했으며,최근3~5기수료생의취·창업률이76%에달하는등전국최고수준의AI인재양성플랫폼으로자리매김하고있다.




이승홍기자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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