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 각화 농산물 도매시장 애로 청취
AI 유통시대 속 온라인 쇼핑 등 디지털 전환 해법 제시
입력 : 2026. 05. 04(월)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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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각화 농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각화 농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형배 후보는 4일 광주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과 중도매인 등과 대화를 하고 시설 현대화 및 주차난 해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은 1991년 개장 이후 36년간 광주권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하루 평균 이용자는 1만명, 출입 차량은 8000대에 이른다. 2024년 기준 22만367t(5203억원)의 물량이 거래됐다.
시장 내 유통 종사자도 임직원, 경매사, 중도매인, 하역인 등을 포함해 800여명에 달하지만 부지와 시설이 노후화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상인과 시민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민 후보는 현장 방문 이후 박광석 중도매인조합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운영 현황과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다.
민형배 후보는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도매시장 유통구조 혁신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이 유통을 주도하는 시대에 과거의 경매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중도매인들이 설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이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이익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효령동 일원에 총사업비 314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6년 완공될 예정이다. 새 도매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장 2000대 이상을 비롯해 채소동, 과일동, 종합물류동, 관리동 등이 들어선다.
민형배 후보는 4일 광주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과 중도매인 등과 대화를 하고 시설 현대화 및 주차난 해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은 1991년 개장 이후 36년간 광주권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하루 평균 이용자는 1만명, 출입 차량은 8000대에 이른다. 2024년 기준 22만367t(5203억원)의 물량이 거래됐다.
시장 내 유통 종사자도 임직원, 경매사, 중도매인, 하역인 등을 포함해 800여명에 달하지만 부지와 시설이 노후화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상인과 시민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민 후보는 현장 방문 이후 박광석 중도매인조합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운영 현황과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다.
민형배 후보는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도매시장 유통구조 혁신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이 유통을 주도하는 시대에 과거의 경매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중도매인들이 설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이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이익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효령동 일원에 총사업비 314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6년 완공될 예정이다. 새 도매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장 2000대 이상을 비롯해 채소동, 과일동, 종합물류동, 관리동 등이 들어선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