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옐로우 브릿지’ 1호점 출범…상생 첫걸음
화정동 정성카츠 화정점서 현판 전달식 개최
동반 성장 기반…"상생형 마케팅 지속 추진"
입력 : 2026. 04. 15(수) 11:27
본문 음성 듣기
광주FC는 최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찾아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장재은 정성카츠 화정점 대표, 이현 광주FC 경영본부장. 사진제공=광주FC
프로축구 광주FC의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 ‘옐로우 브릿지’가 첫발을 뗐다.

광주는 최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찾아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 광주FC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장재은 정성카츠 화정점 대표가 참석했다.

‘옐로우 브릿지’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체에는 후원의 집 현판과 홍보물이 제공되며, 구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1호점으로 선정된 정성카츠 화정점은 돈까스와 나베 등 일식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매장이다. 이번 참여를 통해 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광주는 이번 1호점 선정을 시작으로 ‘옐로우 브릿지’ 참여 업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단과 지역 상권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팬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장재은 정성카츠 화정점 대표는 “평소 응원하던 광주FC와 함께 후원의 집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방문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현 광주FC 경영본부장은 “옐로우 브릿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축구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