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제철소, 다문화가족 위해 8000여만원 사업비 전달
임직원 급여 1%로 조성…"다문화 가족 행복 위해 관심·지원"
입력 : 2026. 04. 14(화)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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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가(家)나(NA)다(多) 인형극단’과 HONECO사업에 7900만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가(家)나(NA)다(多) 인형극단’과 HONECO사업에 7900만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는 가나다 인형극단에 3000만원, HONECO사업비 4900만원 등 총 7900만원으로,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히고 있는 가나다 인형극단 사업은 이주 여성들의 원활한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한 부모·부부를 위한 교육,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인형극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인형극단 ‘색동나무’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주여성들이 주도하는 인형극단 ‘색동나무’는 대한민국 사회와 아름답게 융화돼 가는 과정을 담은 문화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난 2023년 다문화 미래상 다문화모범봉사상 최우수상, 가천효행대상 다문화 도우미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문화가정 지원 모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HONECO사업은 광양제철소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이주여성의 사회적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주여성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합창단, 다문화가정과 지역민들 간 문화적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댄스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합창단은 한국음악과 다국적 음악을 연계하며 문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댄스활동은 다문화가정과 시민의 상호교류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박종일 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최근 다문화가정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문화적 접목과 안정된 정착을 요하는 지원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제철소는 다문화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는 가나다 인형극단에 3000만원, HONECO사업비 4900만원 등 총 7900만원으로,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히고 있는 가나다 인형극단 사업은 이주 여성들의 원활한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한 부모·부부를 위한 교육,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인형극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인형극단 ‘색동나무’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주여성들이 주도하는 인형극단 ‘색동나무’는 대한민국 사회와 아름답게 융화돼 가는 과정을 담은 문화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난 2023년 다문화 미래상 다문화모범봉사상 최우수상, 가천효행대상 다문화 도우미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문화가정 지원 모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HONECO사업은 광양제철소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이주여성의 사회적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주여성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합창단, 다문화가정과 지역민들 간 문화적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댄스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합창단은 한국음악과 다국적 음악을 연계하며 문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댄스활동은 다문화가정과 시민의 상호교류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박종일 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최근 다문화가정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문화적 접목과 안정된 정착을 요하는 지원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제철소는 다문화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