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민주당 해남군수 후보 확정…3선 고지 ‘성큼’
과반 득표로 결선없이 최종 후보 확정
입력 : 2026. 04. 09(목)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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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로 현직인 명현관 후보가 선출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해남군수 경선에서는 현직 군수인 명현관 후보가 김성주 후보(전 해남군수협조합장)와 이길운 후보(해남군체육회장)를 누르고 본선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명현관 후보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무경선·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한 명현관 군수는 올해 3선 도전을 앞두고는 일찌감치 대세론을 앞세우며 도전자들의 거센 추격을 물리쳤다.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를 선언한 명현관 후보는 “솔라시도의 기적을 완성해 해남을 1등 AI·에너지 중심도시로 올리겠다”며 “지난 8년간 진행해 온 해남군의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남군수 선거는 본선에서 명현관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서해근 후보와 격돌이 예상되고 있으며, 현직 프리미엄에다 민주당 공천까지 받아 명 후보의 3선 단체장 당선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8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해남군수 경선에서는 현직 군수인 명현관 후보가 김성주 후보(전 해남군수협조합장)와 이길운 후보(해남군체육회장)를 누르고 본선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명현관 후보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무경선·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한 명현관 군수는 올해 3선 도전을 앞두고는 일찌감치 대세론을 앞세우며 도전자들의 거센 추격을 물리쳤다.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를 선언한 명현관 후보는 “솔라시도의 기적을 완성해 해남을 1등 AI·에너지 중심도시로 올리겠다”며 “지난 8년간 진행해 온 해남군의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남군수 선거는 본선에서 명현관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서해근 후보와 격돌이 예상되고 있으며, 현직 프리미엄에다 민주당 공천까지 받아 명 후보의 3선 단체장 당선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