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비전100년 포럼’, 민형배 후보에 정책 제안서 전달
균형 성장 생태계 구축 등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정책 방향 담겨
입력 : 2026. 04. 08(수) 09:5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게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게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포럼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320만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백년대계가 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성장·균형·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전달식에는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전남대 대학원장), 김준하 광주과기원 교수, 성백섭 조선대 교수, 양인상 이화학술원 원장,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이효원 전남대 교수 등 30여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럼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산업·에너지·문화가 연계된 균형 성장 생태계 구축 △동·서·중부권과 광주권의 분업 및 순환 구조에 기반한 권역별 발전 전략 △지속가능한 녹색 전환과 탄소중립 도시 조성 △농산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을 포함한 전 권역 생활서비스 최소 보장 △시민주권과 공론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은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의 정책 제안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학계와 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도출한 정책 의제”라며 “민형배 후보가 이 제안을 받아 통합의 내용을 시민과 함께 채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320만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백년대계가 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성장·균형·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전달식에는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전남대 대학원장), 김준하 광주과기원 교수, 성백섭 조선대 교수, 양인상 이화학술원 원장,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이효원 전남대 교수 등 30여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럼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산업·에너지·문화가 연계된 균형 성장 생태계 구축 △동·서·중부권과 광주권의 분업 및 순환 구조에 기반한 권역별 발전 전략 △지속가능한 녹색 전환과 탄소중립 도시 조성 △농산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을 포함한 전 권역 생활서비스 최소 보장 △시민주권과 공론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은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의 정책 제안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학계와 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도출한 정책 의제”라며 “민형배 후보가 이 제안을 받아 통합의 내용을 시민과 함께 채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