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운남동, 고립가구 지원하는 ‘함께운남’ 운영
외출동행·생활쿠폰 확대…미용실 등 7개 업체 MOU
입력 : 2026. 04. 01(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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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운남동이 외출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운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광산구청
광산구 운남동이 외출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운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함께운남’은 외출이 어려운 1인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쿠폰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웃지기가 외출 동행 및 안부살핌을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돌봄 사업이다.
운남동은 지난 26일 지역 내 미용실 등 7개 참여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외출 증가 등 실질적인 생활 변화가 확인돼 올해는 지원 대상과 협력업체, 외출 동행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지원대상은 아동·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확대해 50명으로 늘렸으며, 협력업체는 미용실, 카페, 마트, 식당, 공방, 치과 등 7개소로 확대했다.
또 기존 1313이웃지기 중심의 동행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외출동행과 정기적 안부 살핌을 강화했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 기능까지 더했다.
김정아 운남동장은 “함께운남 사업은 단순히 지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동행하는 돌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고립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함께운남’은 외출이 어려운 1인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쿠폰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웃지기가 외출 동행 및 안부살핌을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돌봄 사업이다.
운남동은 지난 26일 지역 내 미용실 등 7개 참여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외출 증가 등 실질적인 생활 변화가 확인돼 올해는 지원 대상과 협력업체, 외출 동행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지원대상은 아동·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확대해 50명으로 늘렸으며, 협력업체는 미용실, 카페, 마트, 식당, 공방, 치과 등 7개소로 확대했다.
또 기존 1313이웃지기 중심의 동행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외출동행과 정기적 안부 살핌을 강화했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 기능까지 더했다.
김정아 운남동장은 “함께운남 사업은 단순히 지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동행하는 돌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고립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