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후원회장 영입
이재명 정부·중앙당 연결고리 부각
입력 : 2026. 04. 01(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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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예비후보

김용
민선 9기 강진군수 선거에 출마한 차영수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차영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김 전 부원장이 차 후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체제에서 활동한 인물로, 최근에도 정치권에서 이 대통령 측 핵심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차 후보 측은 이번 영입을 두고 중앙 정치권과의 정책 연결성과 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차 후보가 내세운 강진 예산 1조원 시대 구상과 대형 국비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메시지를 통해 “차영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기본사회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치를 강진에서 실현할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밝혔다고 차 후보 측은 전했다.
차 후보도 “민주당 중앙정치권에서 정책을 다뤄온 김용 전 부원장의 합류로 강진 발전 구상에 추진력을 더하게 됐다”며 “강진을 스마트 농어촌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