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곡농협,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수거 보상금, 지역사회 공헌기금으로 활용
입력 : 2026. 04. 01(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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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농협은 최근 농협 자재창고에서 농가주부모임 회원 15명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곡농협은 최근 농협 자재창고에서 농가주부모임 회원 15명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영농後(후)환경愛(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추수 이후 관내에 방치된 농약병, 폐비닐, 비료포대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수거·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는 별도로 선별해 한국환경공단 광주본부로 이송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제도를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김치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공헌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재만 임곡농협 조합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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