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NPU기반 인공지능 생태계 본격 조성
대원씨티에스·망고부스트·오케스트로와 업무협약 체결
국가 NPU 컴퓨팅센터 연계…기술자문·실증환경 구축
국가 NPU 컴퓨팅센터 연계…기술자문·실증환경 구축
입력 : 2026. 03. 31(화) 15:3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주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과 운영, 기술 고도화 전반에 협력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는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해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차세대 반도체로,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이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다.
특히 기존 GPU(Graphics Processing Unit·그래픽처리장치)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인프라로서, 전력 효율성과 추론 성능이 뛰어난 NPU 기반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GPU는 본래 그래픽 처리용으로 개발됐지만, 뛰어난 병렬 연산 능력으로 현재 AI 학습과 연산 전반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자문 및 협력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대원씨티에스㈜는 IT 유통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GPU·NPU 기반 클러스터 설계 및 구축 역량과 네트워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기술 자문과 인프라 운영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망고부스트㈜는 AI 인프라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DPU(Data Processing Unit·데이터처리장치) 기반 서버 기술과 이기종 AI 자원 통합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NPU 기반 인프라 최적화와 네트워크 설계 전략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DPU는 데이터 이동과 네트워크, 보안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반도체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에 특화된 기업으로, 공공·금융·대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운영 기반 구축과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자문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가 NPU 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과 운영, 기술 고도화 전반에 협력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는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해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차세대 반도체로,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이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다.
특히 기존 GPU(Graphics Processing Unit·그래픽처리장치)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인프라로서, 전력 효율성과 추론 성능이 뛰어난 NPU 기반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GPU는 본래 그래픽 처리용으로 개발됐지만, 뛰어난 병렬 연산 능력으로 현재 AI 학습과 연산 전반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자문 및 협력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대원씨티에스㈜는 IT 유통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GPU·NPU 기반 클러스터 설계 및 구축 역량과 네트워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기술 자문과 인프라 운영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망고부스트㈜는 AI 인프라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DPU(Data Processing Unit·데이터처리장치) 기반 서버 기술과 이기종 AI 자원 통합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NPU 기반 인프라 최적화와 네트워크 설계 전략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DPU는 데이터 이동과 네트워크, 보안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반도체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에 특화된 기업으로, 공공·금융·대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운영 기반 구축과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자문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가 NPU 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