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4월 30일까지 접수…예산 과정 시민이 직접 참여
입력 : 2026. 03. 31(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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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단년도 내 완료가 가능한 광주시 소관 사업으로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정참여형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사업이며, 청년참여형은 일자리·창업지원·맞춤형 교육·창작활동 등 청년 정책과 관련된 사업으로 예산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민원성 사업이나 특정 단체의 중복 사업, 일회성 공연·축제, 공익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사업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는 광주시 누리집 시민참여예산시스템과 주민e참여시스템, 시민광장 ‘광주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자우편과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 검토와 시민투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광주시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접수 마감일인 4월 30일 이후 제출된 제안사업은 2028년도 시민참여예산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덕 광주시 예산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은 행정 중심의 재정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단년도 내 완료가 가능한 광주시 소관 사업으로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정참여형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사업이며, 청년참여형은 일자리·창업지원·맞춤형 교육·창작활동 등 청년 정책과 관련된 사업으로 예산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민원성 사업이나 특정 단체의 중복 사업, 일회성 공연·축제, 공익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사업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는 광주시 누리집 시민참여예산시스템과 주민e참여시스템, 시민광장 ‘광주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자우편과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 검토와 시민투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광주시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접수 마감일인 4월 30일 이후 제출된 제안사업은 2028년도 시민참여예산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덕 광주시 예산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은 행정 중심의 재정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