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배우,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취임
"결단력·소통력·추진력 갖춘 인물"
입력 : 2026. 03. 30(월)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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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배우
이원종씨(오른쪽)는 지난 2024년 4월 인천 계양구 이재명 민주당 대표 선거 현장에서 유세발언을 하고 있다.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이원종이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지원에 나섰다.

박성현 예비후보 측은 29일 “대중적인 신뢰와 폭넓은 인지도를 갖춘 배우 이원종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원회장은 “박성현 후보가 제시한 광양 발전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결단력과 소통력,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원종 배우가 후원회장을 맡아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광양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원회장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나와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지난해 4월 이은미 가수 등 문화예술인 123인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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