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 솔라시도 개발 총괄에 황준호 부사장 선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 내부 발탁
AI 인프라·스마트시티 경험…사업 연속성·속도
AI 인프라·스마트시티 경험…사업 연속성·속도
입력 : 2026. 03. 30(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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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황준호 대표이사 부사장
BS그룹이 전남 해남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총괄할 수장으로 내부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BS그룹은 30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대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시작으로 보성산업(현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AI 인프라실 실장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와 BS산업 AI 인프라실 실장을 맡아 사업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이끌어온 점이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BS산업과 BS한양 등이 전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사업 ‘솔라시도’의 시행을 전담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핵심 프로젝트를 설계해온 내부 인사를 대표로 앉히면서 사업 이해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솔라시도는 대규모 즉시 개발 가능 부지와 안정적인 용수,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체계를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최근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 확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서 데이터센터 집적화와 첨단산업 유치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다.
BS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과 RE100 기반 산업단지 구축 등 핵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에서 사업을 설계해온 인물을 전면에 배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을 병행 추진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BS그룹 관계자는 “황 대표는 솔라시도 기획 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온 인물로, AI 인프라 구축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구축해 솔라시도를 첨단 산업과 정주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S그룹은 30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대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시작으로 보성산업(현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AI 인프라실 실장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와 BS산업 AI 인프라실 실장을 맡아 사업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이끌어온 점이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BS산업과 BS한양 등이 전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사업 ‘솔라시도’의 시행을 전담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핵심 프로젝트를 설계해온 내부 인사를 대표로 앉히면서 사업 이해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솔라시도는 대규모 즉시 개발 가능 부지와 안정적인 용수,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체계를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최근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 확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서 데이터센터 집적화와 첨단산업 유치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다.
BS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과 RE100 기반 산업단지 구축 등 핵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에서 사업을 설계해온 인물을 전면에 배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을 병행 추진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BS그룹 관계자는 “황 대표는 솔라시도 기획 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온 인물로, AI 인프라 구축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구축해 솔라시도를 첨단 산업과 정주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