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눈에 띄네
가정 내 소형 스피커 활용…응급상황 대응 강화
입력 : 2026. 03. 26(목)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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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농촌과 산간지역에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통해 농촌과 산간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기존 마을방송은 옥외 스피커를 통해 전달돼 넓은 지역에서는 음성 전달이 불명확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가정 내 소형 스피커를 활용하는 양방향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방송 전달력을 개선하고 있다.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은 집 안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덕분에 자리를 비운 사이 방송된 내용도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
편의성도 높다. 기존 마을방송은 장비가 갖춰진 마을회관까지 이장이 찾아가 방송을 해야 했지만,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든 방송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피커 상단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소방서, 보호자 등 미리 설정해 둔 연락처로 위급상황을 즉시 알려준다.
이 같은 기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황룡면과 북일면, 북하면 등에 총 4372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추가로 45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기존 마을방송은 옥외 스피커를 통해 전달돼 넓은 지역에서는 음성 전달이 불명확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가정 내 소형 스피커를 활용하는 양방향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방송 전달력을 개선하고 있다.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은 집 안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덕분에 자리를 비운 사이 방송된 내용도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
편의성도 높다. 기존 마을방송은 장비가 갖춰진 마을회관까지 이장이 찾아가 방송을 해야 했지만, ‘스마트 양방향 마을방송’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든 방송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피커 상단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소방서, 보호자 등 미리 설정해 둔 연락처로 위급상황을 즉시 알려준다.
이 같은 기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황룡면과 북일면, 북하면 등에 총 4372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추가로 45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