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형 공공주택 입주 청년·신혼부부 모집
군, 4월 17일까지 접수…삼호용앙·학산LH 26호
입력 : 2026. 03. 24(화) 00:05
본문 음성 듣기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은 지역 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25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정부 24)과 군청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도에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하여 총 200호의 공공주택을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금액의 예치금을 받고 2년간 거주(2번 연장 가능),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 30호, 2025년에는 62호 등 총 92호가 입주완료 했고, 올해 추가 공급할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은 삼호읍 용앙LH 1단지 2호, 용앙LH2단지 10호, 학산LH1단지 14호 등 총 26호가 공급되며, 신청 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 할 계획이다.

입주자격은 신청일 현재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또는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 무주택자이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19세 이상 49세 이하인 청년과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입주자 현황을 보면 총 98명으로 관외에서 41명이 유입되었고, 57명의 관내 청년도 인근도시로 유출되지 않아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내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기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율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형 공공주택 입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에 있고, 안내는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061-470-2451)에서 한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영암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