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공포…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공포안 심의 의결
입력 : 2026. 03. 05(목)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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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남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미래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특별법에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로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재정 지원은 물론 교육자치 등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4년간 최대 5조 원씩 총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함께 의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와 부시장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특별법에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로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재정 지원은 물론 교육자치 등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4년간 최대 5조 원씩 총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함께 의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와 부시장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