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광주전남지부, 농촌 맞춤형 건강 서비스
해남 땅끝농협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6. 03. 04(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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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땅끝농협과 ‘기업-농촌 이음운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땅끝농협과 ‘기업-농촌 이음운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협 광주전남지부가 보유한 전문적인 건강검진 역량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땅끝농협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의 특성을 반영한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적극 나선다.

또한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농촌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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