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목리 도시재생 215억 투입 ‘정주혁신’
국토부 첫 공모 선정 후 1년 행정절차 종료…본격 실행 단계
입력 : 2026. 02. 22(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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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리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강진군 강진읍 목리가 노후주거지 정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도입한 뉴빌리지사업의 첫해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난 1년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부지 확보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주 환경 개선의 닻을 올렸다.
특히 목리는 그간 대규모 정비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택과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불편이 이어져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원형은 살리면서도 한층 살기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등 사업비 21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 조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거점 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건강 증진 공간이 될 주민공동이용시설에는 체력단련실, 마을공동식당, 빨래방 등이 들어선다. 기존 마을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마을 입주민과 원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북카페와 돌봄 공간 등을 갖춘 ‘신규 마을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차별점은 원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신규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투트랙 주거 지원 전략이다. 군은 국비 등 215억원 외에도 약 1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근로자 등을 위한 연립주택 116호를 공급해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존 주민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거주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활력이 넘치는 목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도입한 뉴빌리지사업의 첫해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난 1년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부지 확보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주 환경 개선의 닻을 올렸다.
특히 목리는 그간 대규모 정비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택과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불편이 이어져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원형은 살리면서도 한층 살기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등 사업비 21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 조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거점 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건강 증진 공간이 될 주민공동이용시설에는 체력단련실, 마을공동식당, 빨래방 등이 들어선다. 기존 마을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마을 입주민과 원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북카페와 돌봄 공간 등을 갖춘 ‘신규 마을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차별점은 원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신규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투트랙 주거 지원 전략이다. 군은 국비 등 215억원 외에도 약 1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근로자 등을 위한 연립주택 116호를 공급해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존 주민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거주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활력이 넘치는 목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