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면 야산서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 2026. 02. 20(금)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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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45분 장흥군 부산면 구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장흥군 부산면 구룡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면적 약 0.5㏊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 장흥군 부산면 구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비롯해 장비 32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17분 만인 오후 4시2분 불을 완전히 껐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림 면적 0.5㏊와 폐잡목 2t 가량이 소실됐다.

앞서 장흥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하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미상인이 농작물 소각 중 불티가 바람에 날려 산으로 옮겨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20일 오후 2시45분 장흥군 부산면 구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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