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선 보임그룹회장, 여수소방서에 심폐소생술 교육차 기증
스타리아 특장 차량에 교육장비 등 갖춰
입력 : 2026. 02. 13(금)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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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스타리아 차량에 소방안전교육 맞춤 특장을 갖춘 교육전용 차량을 여수소방서에 기증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제공
한문선(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보임그룹 회장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제작된 특장차량을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여수소방서는 한문선 회장이 시민 안전에 힘써달라며 스타리아 차량에 소방안전교육 맞춤 특장을 갖춘 교육전용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은 각종 교육 기자재를 탑재해 화재 예방, 생활안전,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수소방서는 차량을 이용해 여수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문선 보인그룹 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기증을 통해 여수 시민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지고,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소방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 차량 기증으로 효율적이고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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