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설 명절 청렴 문화 캠페인' 실시
20일까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다짐
입력 : 2026. 02. 12(목)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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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설 명절 청렴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설 명절 청렴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캠페인은 국립광주과학관 전 임직원과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 배포,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 게시와 상호존중의 날 운영,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11일 오전에는 이정구 관장이 직접 출근길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나눠주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연계해 떡을 나누며 명절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이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동안 전시관 내·외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내 전광판을 통해 청탁금지법 준수와 명절 선물 수수 금지 등 청렴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표준인증을 비롯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설 명절 청렴 문화 캠페인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더욱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정구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청렴문화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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