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루즈 올해 첫 여수항 입항
전남관광재단, 한복 포토존·통역 지원 등 관광객 환대
입력 : 2026. 02. 12(목)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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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수항에 첫 입항한 쟈오샹이둔호.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자오샹이둔호가 여수항에 입항함에 따라 CIQ(검역·세관·출입국) 구역 일본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복 모델 포토존을 운영하는 환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에 CM Viking 선사의 대형 크루즈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가 입항함에 따라 관광객 환영행사와 편의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오샹이둔호는 올해 여수항 첫 크루즈 입항으로, 일본 나카노세키에서 출발해 여수를 거쳐 마츠야마로 이동하는 일정이며 승객 257명과 선원 318명 등 총 575명이 여수를 방문했다.

관광재단은 크루즈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기항지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CIQ(검역·세관·출입국) 구역 일본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복 모델 포토존을 운영하는 환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입항 크루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이순신광장 등 여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내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의 매력을 알렸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 첫 크루즈 입항을 계기로 크루즈 관광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여수항 재입항을 도모하고, 전남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관광재단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와 맞춤형 환대서비스 확대를 통해 여수항 크루즈 유치 확대와 전남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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