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실천' 나눔으로 확장…사회공헌 활동 전개
광주과학관, 설 맞아 봉사단에 기부물품 전달
입력 : 2026. 02. 10(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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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청렴 나눔 사물함’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어 봉사단체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청렴 나눔 사물함’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어 봉사단체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구 관장을 비롯한 감사팀 관계자와 ‘온정나눔봉사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렴 나눔 사물함’을 통해 접수된 기념품(총 56건)이 봉사단체에 전달됐다.

‘청렴 나눔 사물함’ 제도는 임직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받은 기념품 등을 자발적으로 신고·기부하도록 운영하는 청렴 실천 제도로,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정구 관장 취임 직후 도입됐다.

국립광주과학관은 해당 제도를 통해 접수된 기부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청렴 실천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과학관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이정구 관장은 “청렴 나눔 사물함은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부가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렴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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