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통문화지수 ‘껑충’
보성·광주 북구, 지표 개선 전국 1·2위
입력 : 2026. 02. 02(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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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교통안전 문화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84.48점을 기록해 전년(81.39점)보다 3.09점 상승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개선 폭이다. 전국 순위도 전년 9위에서 3위로 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보행자 보호와 교통법규 준수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점수가 고르게 상승한 점이 순위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왔다. 전남 보성군과 광주 북구는 ‘교통문화 개선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전국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보성군은 운전행태 개선 부문에서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 방향지시등 사용률이 크게 향상되며 전국 순위가 47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다. 교통안전 부문에서도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 감소와 사고 발생 정도 개선으로 순위가 51위에서 27위로 올랐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64.41%에서 95.00%로 30.59%포인트 급등한 것이 종합 점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전년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며 전국에서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광주 북구 역시 전년 D등급에서 A등급으로 3단계 상승했다. 안전띠 착용률이 17.13%포인트 높아졌고, 보행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도 16.08%포인트 개선되는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정책 성과가 반영됐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되며, 지역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한편 군 단위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평가에서는 영광군이 10.5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자치구 단위에서는 광주 서구가 10.90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84.48점을 기록해 전년(81.39점)보다 3.09점 상승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개선 폭이다. 전국 순위도 전년 9위에서 3위로 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보행자 보호와 교통법규 준수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점수가 고르게 상승한 점이 순위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왔다. 전남 보성군과 광주 북구는 ‘교통문화 개선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전국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보성군은 운전행태 개선 부문에서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 방향지시등 사용률이 크게 향상되며 전국 순위가 47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다. 교통안전 부문에서도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 감소와 사고 발생 정도 개선으로 순위가 51위에서 27위로 올랐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64.41%에서 95.00%로 30.59%포인트 급등한 것이 종합 점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전년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며 전국에서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광주 북구 역시 전년 D등급에서 A등급으로 3단계 상승했다. 안전띠 착용률이 17.13%포인트 높아졌고, 보행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도 16.08%포인트 개선되는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정책 성과가 반영됐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되며, 지역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한편 군 단위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평가에서는 영광군이 10.5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자치구 단위에서는 광주 서구가 10.90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