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대개조·상생 균형발전" 공감대 형성
강기정 광주시장, 여수서 도민과 상생토크
반도체·2차전지 등 동부권 경쟁력 강화 논의
반도체·2차전지 등 동부권 경쟁력 강화 논의
입력 : 2026. 01. 30(금) 18:2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강기정 광주시장이 30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민과의 상생토크’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30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 전남도민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전남 시·군민을 찾아 통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정현구 여수부시장, 여수시민과 산업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간 역할과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 ‘동부권 신경제지도’ 구상안인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동부권 산단 대개조, (가칭)남해안개발청과 동부권 광역행정청 확대, 1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북극항로 거점 관문 조성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 대개조로 새로운 산업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광주권-서부권과 연계한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및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권한 분산을 통한 전남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했다. 또 기반시설 투자, 임진왜란 등 여수의 구국 역사문화 계승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여수·광양·순천은 산업 위기지역인 만큼 광주전남이 통합됐을 때 우선적으로 구해야될 이유가 있는 곳이다”며 “오래전부터 전남이 잘 살아야 광주도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을 목표로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제시된 여수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통합 전략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도민과의 상생토크’는 2월5일 영광군, 2월12일 고흥군 등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전남 시·군민을 찾아 통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정현구 여수부시장, 여수시민과 산업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간 역할과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 ‘동부권 신경제지도’ 구상안인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동부권 산단 대개조, (가칭)남해안개발청과 동부권 광역행정청 확대, 1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북극항로 거점 관문 조성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 대개조로 새로운 산업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광주권-서부권과 연계한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및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권한 분산을 통한 전남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했다. 또 기반시설 투자, 임진왜란 등 여수의 구국 역사문화 계승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여수·광양·순천은 산업 위기지역인 만큼 광주전남이 통합됐을 때 우선적으로 구해야될 이유가 있는 곳이다”며 “오래전부터 전남이 잘 살아야 광주도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을 목표로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제시된 여수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통합 전략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도민과의 상생토크’는 2월5일 영광군, 2월12일 고흥군 등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