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윤 벌교여고 교장, 헌혈홍보위원 위촉
입력 : 2026. 01. 26(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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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정홍윤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장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정홍윤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장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2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과거 전남 혁신학교 컨설팅단, 보성혁신교육지구 위원 등 왕성하게 활동해온 정 교장은 현재 대한사립학교장회 부회장으로서 전남지역 사립학교장들을 대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원창역, 여긴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화포 아직 할 말이 남아있다’ 등 2권의 에세이가 있다.

정 교장은 헌혈홍보위원으로서 내년 말까지 광주·전남 지역 헌혈자 예우 증진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정 교장은 “코로나19 이후 헌혈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예전 상태로 회복되지 못한 것들이 많다”며 “헌혈, 나눔, 인성교육 등의 소중한 가치가 다음 세대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은 “헌혈 홍보와 헌혈자 확대, 헌혈자 예우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헌혈 홍보위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2026년 새해 헌혈자, 홍보위원, 헌혈 협조 관계자들의 헌신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헌혈문화 정착이라는 열매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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