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교육가족 대토론회’ 연다
교육 통합 논의…시장·교육감·교육가족 80여명 참여
입력 : 2026. 01. 22(목)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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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연다.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된 교육 통합 방안에 대해 교육가족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김용태·오경미·정성홍 대표),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통합에 대한 교육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대토론회에 앞서 22일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하고, 23일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26일 서부권 교육가족 공청회 등 연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청회와 토론회를 통해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숙의해 교육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육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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