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 3년 연속 50만대 생산 돌파
스포티지·셀토스·봉고 트럭 주도…누적 1032만대
입력 : 2026. 01. 06(화)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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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사진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 1공장 EV5 생산 라인.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지난해 내수 17만3662대, 수출 34만8606대 등 총 52만2268대를 생산했다고 6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2만5933대로 가장 많았고, 셀토스 15만9466대, 봉고 트럭 7만5770대, 쏘울 4만2355대, EV5 1만4715대, 군수와 버스 등 기타 4030대다.
2024년 생산 실적 51만3782대(내수 18만1665대·수출 33만2117대)와 비교할 때 8486대(1.65%) 증가했다.
특히 기아차 전 차종 중 국내외 판매 1위인 스포티지는 2024년보다 1만5323대 늘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5가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점과 해외 시장 인기 차종인 스포티지·셀토스의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공장 측은 분석했다.
지난해 실적은 역대 4번째로 2023년 54만1100대,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에 이은 기록이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50만대를 돌파하면서 누적 생산량도 1000만대를 넘어섰다.
기아자동차가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199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누적 생산은 1032만대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지난해 내수 17만3662대, 수출 34만8606대 등 총 52만2268대를 생산했다고 6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2만5933대로 가장 많았고, 셀토스 15만9466대, 봉고 트럭 7만5770대, 쏘울 4만2355대, EV5 1만4715대, 군수와 버스 등 기타 4030대다.
2024년 생산 실적 51만3782대(내수 18만1665대·수출 33만2117대)와 비교할 때 8486대(1.65%) 증가했다.
특히 기아차 전 차종 중 국내외 판매 1위인 스포티지는 2024년보다 1만5323대 늘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5가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점과 해외 시장 인기 차종인 스포티지·셀토스의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공장 측은 분석했다.
지난해 실적은 역대 4번째로 2023년 54만1100대,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에 이은 기록이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50만대를 돌파하면서 누적 생산량도 1000만대를 넘어섰다.
기아자동차가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199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누적 생산은 1032만대이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